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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거북목 교정운동, 거북목 자가진단, 거북목 증후군 꿀팁정보

직장에서 컴퓨터를 많이하는 사무직원이나 스마트폰을 많이 보는 현대인들의 경우 거북목으로 많은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죠. 저도 일의 특성상 컴퓨터를 많이 다뤄 하루 종일 모니터를 보고 있으면 목이 뻐근하고 아픕니다. 


그래서 모니터 밑에 받침대도 구입해서 사용하고, 키보드와 마우스의 경우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인체공학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하고 있죠. 물론 회사에서 그런것을 사줄리 만무하니 제 사비를 털어서 사용하고 있네요. 아무튼 오늘은 <거북목 교정운동, 거북목 자가진단>에 대해서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의 목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가장 먼저 통증을 느끼는 부위입니다. 그래서 그런가 최근 제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목과 어깨가 뻗뻗하고 아프네요. 특히 컴퓨터를 오래 보는 회사원이나, 책상에 계속 앉아 있는 학생들은 ‘거북목 증후군’에 걸리기 쉬운데요, 마치 거북이처럼 목을 앞으로 쭉 뺀 듯한 자세를 자주하는 증세가 보입니다. 



이 자세는 뒷목과 어깨 통증의 원인이 되며, 척추까지 영향을 끼쳐 허리 통증과 골반 통증을 발생시킵니다. 근육이 지나치게 긴장된 상태이기 때문에 통증이 계속돼 두통이 심해질 수 있고, 늘 크고 작은 통증으로 만성피로를 느끼고 있다면 지금 당장 ‘목 건강’을 체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거북목 증후군 자가 진단법이 있는데요, 이 중에서 3가지 이상 일치하게 되면 거북목 증후군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 목을 뒤로 젖힐 때 아프고 뻣뻣한 느낌이 든다. 
  2. 하루 중 앉아 있는 시간이 8시간 이상이다. 
  3. 어깨와 등이 굽었다. 
  4. 귀가 어깨보다 앞으로 나왔다. 
  5. 목과 어깨가 피로하고 무거운 느낌이 든다.



그렇다면 거북목 교정운동은 무엇이 있을까?

아래 거북목 교정운동에 좋은 몇 가지 정보를 알려드릴테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거북목 증후군 완화하는 법


스트레칭으로 목의 앞쪽 근육을 늘려 주고, 뒷목 근육은 당기는 힘을 키워 고통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책이나 컴퓨터 모니터를 아래로 내려다보지 않고 눈 높이에 맞추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일반적으로 책을 볼 때 고개를 숙이고 보고 스마트폰도 마찬가지인데요, 눈 높이에 맞춰 보는 습관을 들이세요. 그리고 최소 30분마다 한번씩 쉬고, 목을 가볍게 자주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거북목 증후군은 목이 나쁜 자세로 오래 고정돼 생기는 것이니, 무조건 자주 움직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2. 거북목 증후군 스트레칭과 운동 방법


첫째, 양 엄지손가락으로 턱 들어올리기


목에 힘을 뺀 상태에서 짧아져 있는 목의 앞쪽 근육을 늘려 주는 스트레칭인데요, 허리를 세우고 똑바로 섭니다. 턱이 위로 젖혀지도록 양 엄지손가락으로 올리고 20초 정도 유지합니다.



둘째, 머리 기울여 목 늘리기


목에 힘을 뺀 상태에서 목의 옆쪽에 있는 목빗근(흉쇄 유돌근)을 늘려 주는 스트레칭인데요, 허리를 곧게 펴고 바르게 서서 오른손을 들어 왼쪽 옆 머리에 살짝 댑니다. 고개를 오른쪽으로 45도 정도 젖히고, 왼쪽 어깨를 바닥 쪽으로 내린 다음, 이 동작을 20초 정도 유지합니다. 반대쪽도 반복해주세요.



셋째, 벽 대고 서서 턱 아래로 내리기


운동하는 것처럼 목에 힘을 줘서 턱을 당기고 머리를 뒤쪽으로 밀어 줘야 합니다. 등 전체를 벽에 붙이고 똑바로 섭니다. 뒤통수로 벽을 밀면서 턱을 아래로 내린 뒤, 이 동작을 20초 정도 유지하세요.



직장에서 스트레스로 인해 거북목 증후군으로 불편하다면 거북목 자가진단과 거북목 교정운동으로 자신의 건강을 적극적으로 챙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상 <거북목 교정운동, 거북목 자가진단, 거북목 증후군 꿀팁정보>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