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라면 하체운동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입이 아프지 않죠. 저도 특히 남자라면 나이가 들면서 하체가 부실해지는 경우가 많죠. 배는 나오는데. 그래서 오늘은 스쿼트 30일 프로그램을 간략하게 소개해드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전에 스쿼트라는 것은 무슨 운동일까요?
스쿼트는 허벅지가 무릎과 수평이 될 때까지 앉았다가 섰다하는 동작으로 가장 기본적인 하체운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동작을 꾸진히 하면 이쁜 엉덩이를 가질 수 있으며 예쁜 다리라인도 보장해드립니다.
위 사진처럼 앉았다가 일어나는 동작이 한 동작입니다. 하체의 여러부위가 잘 자극이 되어서 효과가 좋습니다. 특별한 운동기구가 없다고 하더라도 손쉽게 집에서 할 수 있어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스쿼트 운동입니다.
바벨을 들고 스쿼트를 할 수 있지만 처음 스쿼트를 시작하는 분들이나 아직 어려우신 분들은 맨몸으로 자세를 익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잘못된 자세로 꾸준히 스쿼트 운동을 하다보면 몸에 무리가 가게 되어서 결국 병원신세를 질 수 있습니다.
아래 스쿼트 30일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4일에 한 번씩 쉬는데요, 이렇게 하다보면 사진에 보이는 여성분과 같이 탄력있는 몸매를 가질 수 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다시 한 번 스쿼트 자세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편안하게 섭니다.
2. 서서히 무릎을 굽혀서 허벅지가 지면과 평행이 될때까지 앉습니다. 허리는 꼿꼿이 세우고 시선은 전방 15도, 무릎이 발끝을 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이야기하지만 스쿼트 30일 프로그램은 올바른 자세로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른 자세로 하지 않으면 엉뚱한 쪽의 근육에 자극이나 무리가 가는데 바루 허리와 무릎에도 대단한 무리가 가므로 자세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오늘 스쿼트 30일 프로그램을 추천드리는 이유가 양치하는 3분에서 5분동안 틈새운동을 하기에 너무도 좋은 운동이라는 것. 하루에 3번 3분동안 스쿼트 운동도 같이 병행해서 양치와 함께 한다면 여러분의 몸매가 올 여름에는 정말 볼만할꺼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