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효원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토커가 있었다는 사실을 밝히며 화제가 되었는데요, 과연 그 스토커 배우는 누구일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있던 상황에 허핑턴포스트코리아 기사에 공개가 되었습니다.
배우 김주한.
영화 로마의 휴일에 단역 배우로 출연했던 배우 김주한인데요, 김주한의 인스타그램에는 마치 배효원을 스토커한 것에 대한 사과 비슷한..반성 비슷한 글이 올라와있습니다. 김주한 자신이 스스로 버러지 같은 짓을 했으며 구제불능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글에는 당연히 악플이 많이 달려있는데 댓글도 달아주고 있는 것을 보니 보통 멘탈을 가진 사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스스로 반성하자! 맞다! 버러지🐌🐛 같은 짓 을 했다! 어떻게 해야 변할수 있을까? 버러지도 뇌👾 가 있을건데.. 분명!😔 잘 가르쳐 주시네 역시 선생님이!🤓
말 조심 하자!🤐🤐🤐 스스로!👲 나는 세발의 피도 안되는 인간👶 이다!
하지마라는 것만 다 했네.. 말도 안 듣고!😜 구제불능 이다 진짜!🕺🕺
과거의 경험📛📛으로 인한.. 대인기피증😳 의사소통📲부제.. 이거 어떻게 해야되지 이거!
배효원
2018/09/18 - [이슈] - 배효원 스토커, 이 여자와 연애하면서 죽어야겠다, 경찰은 수수방관
배효원 스토커 배우 김주한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kimjuhan7/
이분 인스타그램을 보고 있으며 참 특이합니다. 제 기준에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