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스팅의 주제는 바로 <개다래효능 그리고 개다래부작용>입니다.
아무리 몸에 좋은 것이라도 확실하게 알고 먹는 것이 좋겠죠?
개다래나무는 우리나라 각처의 깊은 산 숲 밑에 자라는 낙옆성 덩굴나무를 말합니다. 개다래나무의 특징으로는 잎 표면의 일부가 밀가루를 칠해놓은 것처럼 흰색을 띠고 있습니다.
다래의 생김새
길이가 짧고 통통하게 생겼으며 익으면 물렁거리고 맛이 달아서 먹기 좋습니다. 하지만 개다래 열매를 먹으면 쓰고 떫고 매운맛으로 혀가 타들어가는 듯한 맛 때문에 먹을 수 없습니다.
흔히 '개'라는 이름이 붙으면 본래의 나무보다 못하다는 뜻을 전하고 있지만 개다래가 신장을 튼튼하게 해주며 통풍의 명약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또한 짐승들이 개다래를 먹게 되면 스트레스가 풀리고 즐거워하며 행복해한다고 하네요.
개다래효능
통풍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은 개다래의 열매 및 충영이 혈액 속의요산 수치를 낮춰주는 효능으로 인해 통풍에서 해방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개다래효능으로는 수족냉증과 혈액순환에 좋습니다. 수족냉증은 손발이 차가운데요,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겨서 나타나는 병입니다. 하지만 개다래를 꾸준하게 복용하게 되면 혈액순환이 개선이 되어 수족냉증에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혈액순환이 원할하면 각종 성인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으니 좋겠죠?
또 다른 개다래효능으로는 관절염에 좋습니다. 요통이나 중풍, 류마티스 관절염 등에 좋다고 하니 가족력이 있거나 현재 위 질병으로 고생중이라면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개다래를 감초와 함께 달여서 복용하게 되면 신장에 좋다고 하는데요, 신장이 좋아지면 이뇨작용이 활발해져서 소변을 보는데 불편한 분들에게 큰 효능을 볼 수 있습니다.
개다래효능에 대해서 이야기를 드렸는데 부작용은 있을까요?
놀랍게도 개다래부작용은 없다고 하지만 무슨 음식이던지 과하게 먹게 되면 탈이나게 되어 있습니다.
적정량을 꾸준하게 섭취해서 건강하게 삽시다.
이상 개다래효능과 부작용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