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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항생제 부작용과 내성 이야기

오늘은 "항생제 부작용"에 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살아가면서 항생제를 한 번이상은 들어보고 또 먹게됩니다.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연관이 있는데요, 항생제 부작용에 관해서 크게 생각해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항생제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항생제는 독한 약일까?


보통 우리는 항생제라고 하면 쉽게쉽게 섭취하는 약으로 약하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항생제는 세균을 죽이는 약입니다. 그렇지만 유해균만 죽이는 것이 아니라 인체 건강에 필수적인 유익균도 함께 죽이기 때문에 남용하거나 잘못 복용하게 되면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항생제의 경우 의사의 처방을 받아야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좋지 않다는 생각 때문에 필요에 의해서 처방받은 항생제를 복용하는 것을 도중에 임의로 끊으면 나중에 오히려 더 강한 약을 써야하는 등 부작용을 부를 수 있으니 함부로 의사의 지시 없이 중단하는 것은 절대로 금해야 합니다. 


음식에도 항생제 성분이 있을까?


항생제는 약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보통 사람에게 처방하는 항생제와 촉수산물에 사용되는 항생제 성분이 같기 때문에 음식물을 통해서 항생제의 내성균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돼지고기, 닭고기와 같은 육류와 계란과 우유 같은 식품에는 특히 항생제 성분이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이유는 가축에게 항생제를 먹이면 쉽게 병에 걸리지 않으며 잘 자라기 때문입니다. 



항셍제를 자주 복용하면 내성이 생길까?


항생제를 복용할 때 가장 걱정이 되는 부분이 항생제를 먹으면 내성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항생제의 내성은 무작위로 남용했을 때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주 오래 복용한다고 해서 생기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항생제 복용을 임의로 중단할 경우 내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실제로 자녀가 아파서 항생제를 처방받아서 복용하다가 조금 나아졌다 싶으면 임의로 항생제 복용을 중단하기도 하는데요, 이런 행위는 절대로 금해야 합니다. 갑자기 항생제 복용을 중단하면 완전히 소멸되지 않은 유해균이 살아나서 그 세균에 효능이 있었던 기존 항생제가 듣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의사의 처방을 받아서 복용하는 항생제의 경우는 세균이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 꾸준하게 복용해야 합니다. 


모든 감기약에는 항생제가 들어갈까?



보통 감기 초반에는 항생제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에게 항생제를 처방하는 경우는 세균 감염이 의심되거나 축농증, 폐렴, 중이염, 세균성 장염 등 주료 세균에 의한 질환을 보이는 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