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25톤 트럭을 운전하고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운전중인데 갑자기 누가 죽으려고 차 앞에 확 뛰어든다면?
4차선으로 가고 있었는데 이런 상황이라면 3차선으로 피해야겠지만 3차선에도 차량들이 많이 지나다니기에 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고 25톤 운전사는 급정거할 수 밖에 없습니다.
보행자는 들어올 수 없는 도로에 갑자기 사람이 나와서 뛰어든다니..
검사는 이 사건을 왜 재조사 하라고 하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25톤 트럭이 브레이크를 잡는다고 바로 확 서는 것도 아니고 지정차로에서 속도도 준수하면서 운전하는 운전수의 잘못은 무엇이 있는건지 아무리 생각을 해도 모르겠습니다.
영상을 보면 정말 도로에 뛰어든 사람은 보험사기를 노린 것이거나 자살을 하려고 한거나 둘 중에 하나로 보이는데 죽으려면 정말 곱게 혼자 죽던지 왜 죄없는 25톤 트럭운전사까지 끌어들입니까.
정말 트럭운전사분의 트라우마는 상당할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친구 이사고로 정신적 스트레스을 받고있습니다 화원ic지나 대구방향에서 일어난사고이며 도로공사 ㆍ고속도로 순찰대ㆍ관할경찰서 혐위없음으로 올렸지만 검사가 재조사하라고 다시 내려왔습니다.
25톤 트럭이 4차선으로 잘가는데 사람이 죽을려고 달려든 영상입니다 3차선에 차가 있어서 피하지도 못하고 급정거했으며 도로공사 cct확인 결과 사고나기 1시간 전부터 고속도로 갓길 가드레일 왔다갔다한 영상도 있는데 검사는 사람을 보고 속도을 줄이지 않았다고 재조사을 또하라고 했습니다 피해자측은 1%로 과실잡을려고 변호사도 선임 했다는데 영상보시고 내친구가 뭘 잘했는지 보시기바랍니다.
절대 멈출 수 없는 거리입니다 짐24톤 수지 실려있구요 포털사이트에 올릴예정입니다 전국민이 봤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