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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김새론 엄마 인스타그램 '동반 자살 시도' 고백 논란 정리

배우 김새론의 어머니는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39살입니다.

그리고 김새론은 2000년생으로 올해 19살이고 동생 김아론과 김예론이 있죠. 인터넷에서는 김새론 엄마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모녀사이가 아니라 마치 친구사이 같은 동안외모로 한 동안 이슈가 되었었는데 최근 김새론 엄마 인스타그램에 '동반 자살 시도'와 관련된 글을 올리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글이 삭제된 상태이지만 왜 논란이 될 글을 올리는 것일까?

딸 김새론에게 또 다시 상처를 주는 것은 아닐지 생각을 못하는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심지어 글과 함께 올린 사진은 김새론이 땅에 파묻혀 있는 사진이라 더욱 오싹한 느낌이 듭니다.


김새론 엄마 인스타그램 '동반 자살 시도' 고백 논란 정리김새론 엄마 인스타그램 '동반 자살 시도' 고백 논란 정리


인스타에 올라왔던 글을 살펴보면 김새론 엄마는 아이들을 안고 아파트 베란다에 자살을 하려고 섰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큰아이(김새론)이 살려달라고 잘못했다고 목이 쉬어라 울었고 그제서야 엄마는 정신을 차렸습니다.


김새론김새론


결국 그 동반 자살 시도는 김새론에게 트라우마로 남아서 가끔 그 이야기를 한다고 합니다.

당연하겠죠. 아무리 어린 나이라고 하지만 그 충격이 금방 사라질 수 있을까요? 김새론 엄마는 너무 어려서 기억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아픈 기억이 다시 떠오를 수 있는 글을 왜 모두가 볼 수 있는 개인 SNS에 올리는 것인지 당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런 글을 올리는 행위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동반자살시도는 살인미수라고 생각이 드는데..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