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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가누다 베개 라돈 검출, 연간 피폭선량 기준치 초과

기능성 베개로 유명한 '가누다'의 베개 커버 그리고 가구업체 '에넥스'의 매트리스에서 기준이 치상의 라돈이 검출되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아직 소비자들은 '라돈침대'의 사태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여기서 추가로 라돈 발생 제품이 또 발견된 것입니다. 가누다 베게 라돈 검출은 소비자가 발견해서 제보했습니다. 왜 제조상에서 품질관리쪽에서 발견하지 못한 것일까?



아무튼 회사측에서 자체 조사와 측정을 통해서 지난 7월 26일 가누다 베개 2종 모델(정형베게와 견인베개)에 대해서 자발적으로 리콜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는 수거한 6개의 시료를 확보해서 정밀 분석을 했는데요, 베캐 커버에서 라돈과 토론이 측정되었고 두 모델 모두 연간 피폭선량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티앤아이 가누다 베개 안전기준치 초과티앤아이 가누다 베개 안전기준치 초과


가누다 베개 라돈 검출, 얼마나 소비자에게 팔렸을까?

라돈이 유출된 문제의 모델은 2011년 3월부터 2013년 7월까지 약 2만9,000개가 판매되었다고 합니다. 일단 현재까지 1,200건의 자발적 리콜이 신청 900여개가 수거된 상태이지만 아직 수거된 제품의 수는 미미한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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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더해 에넥스도 매트리스에서 라돈이 검출된다는 소비자의 제보에 자체 조사 결과 이 제품도 연간 피폭선량이 기준치를 넘겼고 자발적 리콜을 결정했습니다. 문제가 된 제품명은 '앨빈PU가죽 퀸침대+독립스프링매트리스Q(음이온)'입니다.



해당 제품은 2012년 8월에서 11월까지 총 244개가 팔렸으며 자발적 리콜을 통해서 5건이 접수되었고 모두 수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라돈 측정기 구매 → [링크]

이제는 가구나 생활용품을 구입할 때 라돈측정을 꼭 해야겠습니다.
라돈 측정기의 가격이 사실 저렴하지는 않지만 안전을 위해서 하나 구입해두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