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 겨울은 거의 다 지나가고 완연한 봄이 찾아왔습니다.
올 여름시즌 자신있는 다리, 각선미를 보여주고 싶지 않나요? 해변에서 수영장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기면서 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그런데 상체에 비해서 하체관리를 위해 하체비만다이어트를 해도 쉽게 빠지지 않는 게 걱정이신 분들이 있죠.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바로 <다리 알 푸는법 빼는법>입니다.
하체비만의 경우 미용적인 면 외에도 무릎통증이라던지 하지정맥류, 하체부종, 발뒤꿈치통증, 종아리근육통증 등 건강적인 면에서도 무시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위와 같은 문제로 고민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면 셀프 다리 알 푸는법 빼는법을 익혀보는 것은 어떨까요? 다리 알 푸는법으로 우선 마사지.
먼저 정강이뼈 옆 경골근 부위를 지그시 눌러주면서 알을 풀어줍니다. 근육의 뭉침이 경골근 쪽에서 잡아당겨서 비복근 쪽이 팽팽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종아리 근육이 틀어지게 되면 지탱해야 하는 힘이 세져서 근육이 한쪽으로만 발달하게 됩니다. 그래서 점점 다리의 알이 커지게 되죠.
종아리를 당기고 있는 근육, 즉 경골근을 풀어주면 종아리의 긴장이 풀리면서 자연스럽게 부드러워집니다.
자 앞에서 경골근을 통해 다리 알 푸는법을 알아보았다면 이제는 발목에서 풀어줄 차례입니다. 발목이 틀어져 있는 경우 조금만 보행을 해도 종아리가 아프고 다리의 피로가 가중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숭아뼈 주위의 전방 거비 인대를 적당한 압력으로 풀어줍니다. 그 이유는 한쪽 발목이 약해짐으로써 보행에 이상이 있었던 종아리의 비대칭을 잡아주기 위함이죠.
다음으로는 정강이 바깥쪽 부분 뒤 장비골근∙단비골근 부위인 비복근 외측라인을 풀어주고 이어 종아리 부위 바깥쪽과 안쪽 비복근을 각각 풀어줍니다. 비복근을 풀어줄 때 아래쪽은 근육이 단단하기 때문에 압력이 조금 강해도 되지만, 위로 올라갈수록 압력을 약하게 하는 게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안쪽 비복근 옆면과 가자미근 부위는 더욱 부드럽게 눌러주면 됩니다.
오늘은 <다리 알 푸는법 빼는법>에 대해서 간략하게 살펴보았습니다.
사실 얼굴이나 손, 가슴 등에 관심을 가지고 관리하는 분들은 많지만 다리, 발바닥, 종아리 등에 관심을 가진 사람은 별로 없죠.
위에서 알려드린 다리 알 푸는법 빼는법 등 다양한 마사지 치료법은 만성 통증 해결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폐활량을 늘려주고 피로 개선 효과도 있습니다. 그리고 종아리는 전신 건강과 밀접하게 연관이 있어서 다리 알 푸는법을 통해서 아래로 내려온 혈액을 다시 올려주는 펌핑 역할이 잘 되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되어 4대 성인병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만약 여러분이 휜다리, 다리살 빼기, 종아리 성형, 허벅지살 빼기 등으로 고민 중에 있다면 마사지 관리로 체중 감량도 하고 미용효과도 주면서 건강도 회복되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내보는 것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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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다리 알 푸는법 빼는법 꿀팁정보>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