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커플이 없는 스타들 중에 대표적으로 유명한 사람은 박보영, 백진희 그리고 김연아 등이 있죠.
예전에 일본의 한 봉송에서 김연아 선수의 화보 사진을 보여주면서 쌍커풀에 대한 분석(?)을 했던적이 있습니다.
방송에서 누군가 김연아의 눈에 진한 쌍커풀이 있다라고 하며 의문을 제기했는데 당시 촬영장에 있던 국내 스태프의 증언으로는 피로 때문에 생긴 쌍커풀이라고 이야기를 했지만 함께 출연했던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피로로 인해서 쌍커풀이 생길 수 있지만 김연아의 쌍커풀은 쌍꺼풀 풀로 라인을 만들고 속눈썹을 붙이고 눈꼬리까지 아이라인을 그린 후 컬러 콘택트 렌즈를 착용한 상태라고 반박을 했습니다.
하지만 뭐 결론은 그냥 메이크업 때문에 달라보이는 것으로 종결.
그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실력이 없는건지 그냥 트집을 잡고 싶었던 건지, 하지만 그 방송자체게 전체적으로 성형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예전에 우리나라에서도 연습 도중에 김연아 선수가 눈을 치켜뜨거나 눈웃음을 칠 때 일시적으로 쌍커풀이 생기는 모습이 잡혔었는데요, 김연아 선수는 눈에 수술한 것이 아니라고 했었고 당시 성형외과 전문의도 김연아 선수의 눈에는 수술한 흔적이 없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사실 김연아 선수가 쌍커풀이 있건 없건 무슨 상관입니까. 이렇게 이쁜데 말이죠. 전 개인적으로 쌍커풀이 없는 여자 연예인도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박보영도 무쌍이지만 눈이 정말 큰 배우 중 한명이죠. 그리고 무쌍 여배우라면 박소담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영화 검은사제들인가에 출연해서 깊은 인상을 남겼었습니다.
그리고 도깨비의 여인 김고은도 대표적인 무쌍 여자 연예인중 한 명이죠. 여자 가수 중에서는 걸스데이 민아가 유명한데요, 자신의 무쌍을 얇고 길게 빼주는 아이라이너로 눈 화장에 포인트를 주고 있죠.
김연아 선수는 쌍커풀이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이쁘기 때문에 광고계에서도 뜨거운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고 특히 인상이나 표정이 너무 좋기 때문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