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사망 루머 스톱, 탈세혐의 사과문 작성
이슈
2018. 10. 3.
지난 몇 달동안 판빙빙에 대한 사망, 감금, 망명설 등 다양한 이야기가 논란이 되고 있었는데요, 최근 확인된 소식으로는 탈세혐의로 무려 1,464억원의 벌금형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미공개 마감일까지 벌금 1,464억원을 모두 내면 형사상의 처벌은 면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판빙빙은 지난 5월 이중계약서 작성 및 탈세 의혹으로 여러가지 의혹, 논란에 휘말렸으며 6월 들어서는 행방까지 묘연해지면서 더욱 많은 루머가 인터넷에 떠돌았습니다. 그리고 지난달에는 판빙빙이 세무당국의 조사를 받고 베이징 자택으로 귀가해서 두문불출하고 있다는 소식이 있었죠. 왜 판빙빙은 대중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을까?당국으로부터 어떤 소식도 밖으로 누설하지 말라고 요구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따라 판빙빙..